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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된 글: 근황, 개인적인 이야기들 (비밀번호: alsdn)

보호 글이라서 요약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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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일기: 2022년 1월 초에 하는 생각들

하나. 돈 벌기에 관한 생각 회사에 속하지 않은 프리랜서로 일하기 시작한 지 다섯 달이 되었습니다. 집에서 어머니와 시간을 많이 보낼 수 있다는 점, 회사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제 생활을 제가 원하는 대로 자율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이 생활을 지속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특히 수입을 어떻게 확보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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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관련 공부 자료는 어디에서 얻나

프로덕트 관련해서 좋은 정보를 주는, 제가 즐겨 팔로우하는 분들 목록입니당. (제가 좋아하는 순서대로) Hiten Shah (Kissmetrics 창업자) 뉴스레터 https://producthabits.com/ Get the ebook에 이메일 주소 입력하시면 뉴스레터를 받아볼 수 있어요. 한국시각으로 매주 화요일 새벽에 프로덕트, 그로스,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좋은 글들을 큐레이션해서 보내주십니다. 제가 3년 넘게 꾸준히 구독하는 유일한 뉴스레터입니다. Shreyas Doshi (Stripe) https://twitter.com/shreyas 꽤 긴 글들을 트위터 스레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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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클: 회사의 시스템을 만들기

Focus on Your First 10 Systems, Not Just Your First 10 Hires — This Chief of Staff Shares His Playbook | First Round Review 새벽 두 시에 First Round Review에서 메일을 받았는데, 요즘 하던 고민과 맞물려 있는 글이라서 인상 깊었던 부분을 받아 적었습니다. ‘회사 = 프로덕트’라는 멘탈 모델을 많은 사람이 알았으면 좋겠고, 개개인이 강한 의지력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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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팀에서 일하면서 명심하고 싶은 것들

새로운 팀에서 일하면서 명심하고 싶은 것들. 이번 주 Software Lead Weekly(SWLW) 뉴스레터에서 건진 글입니다. https://xdg.me/leading-without-managing/ 조직 내에서 내가 Authority를 가지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뭔가를 새로 추진하거나 바꾸고 싶을 때, 상황에 따라서 현자(sage), 탐정(detective), 세일즈퍼슨(salesperson) 모드를 왔다갔다 하기. 현자 모드: 동료들이 Weak opinion을 가졌을 때 + 동료들이 이미 나를 신뢰(그 분야를 잘 알고 잘한다는 믿음)하고 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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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활동 일기: 회사에 할 질문들 준비하기

요즘 구직활동을 하면서 제가 특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회사에 할 질문을 준비하는’ 작업입니다. 면접이 마무리될 무렵 인터뷰어들이 의례적으로 ‘질문 있으면 해 주세요’라고 말할 때 던질 질문들을 준비하는 건데요.예전에는 이때 할 질문을 철저히 준비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저도 인터뷰어가 된다는 자세로 질문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채용이 스타트업에서 중요하기 때문에 회사가 사람을 까다롭게 골라서 채용하듯, 저도 합류할 팀을 신중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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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과 가능성 맞교환하기

어느덧 30대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느끼는 변화: 10년 전 처음 취업하던 때와 비교하면 경험과 가능성을 맞교환한 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경험을 얻은 만큼 가능성이 줄어들었다고 할까요. 20대엔 경험도 없고 할 줄 아는 것도 없었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 처음부터 배워서 해야 하는 처지였죠. 다행히 채용 담당자들도 저에게 별로 기대하는 바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전공 수준의 학습이 필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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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연말 회고에 부쳐: 의지해도 좋은 사람들

1. 일에서 얻고 싶었던 것 누가 저에게 일에서 무엇을 얻고 싶냐고 물으면 ‘인정 받기’와 ‘영향력 있는 사람 되기’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인정 욕구와 영향력 욕구, 이 두 가지가 저에게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라고 생각했고, 이것들을 얻으면 정말 기쁠 것 같았습니다. 열심히 살다 보니 (아직 성공한 것도 아니고, 대단한 사람이 된 것은 더더욱 아니지만) 어느덧 제가 원했던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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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rsion

찰리 멍거의 생각법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들어 보았을 Inversion.잘못된 질문을 던지면 잘못된 답을 구하게 됩니다. 그럴 때는 질문을 거꾸로 하는 게 방법일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어떻게 하면 즐겁고 보람 있게 일할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을 해 왔는데, 질문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오늘 아침 깨달았습니다. 진짜 중요한 질문은 ‘어떻게 하면 맥이 빠지지 않을 수 있을까’인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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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있는 일, 답이 없는 일

우리가 하는 일에는 비교적 명확한 답이 정해져 있는 일이 있는가 하면, 정답이 없는 모호한 일도 있습니다. 굳이 이분법적으로 나눠 보자면 ‘분석하는’ 일은 대체로 전자에 가깝고, ‘만드는’ 일은 후자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특히 고객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뭔가를 만들고 사업적으로 성과를 내는 것은 특히 답이 없는 일인 것 같습니다. (물론 분석도 Science이면서 동시에 Art이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