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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달리오의 “원칙” 중, 제 마음 속에 박힌 원칙들.

레이 달리오의 “원칙” 중, 제 마음 속에 박힌 원칙들.

– 문제를 de-personalize 하지 마세요. ‘우리’라는 모호한 단어가 아니라, 정확히 누가 책임을 갖고 있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기 싫다’ 하는 마음으로 문제의 구체적인 책임 소재를 어물쩍 넘어가 버리면 결코 문제를 제대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실수와 실패를, 그것을 일으킨 사람에게 연결해서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개인과 조직의 발전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이 문장만은 원문 그대로 인용해야겠어서) Ensure that people view their failures to complete their tasks and achieve their goals as personal failures. 

– 문제를 결코 tolerate 하지 말아야 합니다. 결코 문제를 tolerate 하지 말고, 문제의 근본 원인을 찾아내야 합니다. 
(tolerate는 우리말로 뭐라고 번역해야 정확할까요? 허용도 아니고 묵인도 아니고 견디는 것도 아니고, 셋 다 섞여 있는 의미인 것 같은데)

– 성공하고 싶다면 ‘많은 것을 아느냐’보다는, ‘모르는 것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집중해야 합니다.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고 해도 아는 것보다는 모르는 게 많을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진실에 다가서기 위해서는 항상 다른 믿을 만한 사람들과 함께 Triangulate해야 합니다. 사람은 각자 다르게 wired되어 있기 때문에 같은 사안을 두고도 전혀 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고, 당신의 ego와 blind spot의 함정에 빠지지 말고, 당신이 항상 틀릴 수 있다고 생각하고, 똑똑하고 믿을 만한 사람들의 관점을 구함으로써 진실을 파악하세요. 

(책을 그대로 인용한 게 아니라 제 머릿속에서 재구성한 거라 원문과는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