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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의 기쁨과 슬픔

동안의 기쁨과 슬픔. 어디 가서 제가 먼저 나이를 밝히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굳이 숨기려 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처음 만나는 분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꼭 나이 얘기를 하게 됩니다. 가끔씩 ‘실례지만 나이가…?’ 하고 바로 물어보시는 분도 있지만, 그런 분들은 드물고요.  처음 만나는 분들과는 주로 일 얘기를 하다 보니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은 ‘퍼블리 PUBLY에서는 언제부터 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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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We're Reading

What We’re Reading #164 지니어스의 일, 나의 일

퍼블리에 온 뒤로 글을 자주 쓰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글쓰기라고 해 봐야 저 혼자 읽는 일기장에 끄적이는 정도였는데, 요즘은 이 뉴스레터처럼 독자가 있는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독자를 두고 글을 쓴다는 것은, 다시 말해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게 참 어렵습니다. 제가 심혈을 기울여 쓴 글 중 대부분은 아무런 반향도 일으키지 못하고 (즉, 누구의 […]